‘토이 스토리5’, 개봉일 9만명 봤다…박스오피스 1위 출발 [IS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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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5’, 개봉일 9만명 봤다…박스오피스 1위 출발 [IS차트]

일간스포츠 2026-06-18 08:2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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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5’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토이 스토리5’는 개봉일인 이날 9만 41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다만 당초 국내 멀티플렉스에서 예측했던 10만명 달성에는 실패했다.

‘토이 스토리5’는 7년 만에 공개되는 ‘토이 스토리’ 새 시리즈로,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전편의 기획에 참여한 앤드류 스탠튼 감독과 ‘엘리멘탈’ 프로듀서 맥케나 해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토이 스토리5’의 등장에 ‘군체’는 2위로 내려왔다. ‘군체’는 이날 3만 906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530만 9632명을 기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부산행’, ‘반도’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작품으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열연을 펼쳤다.

3위에는 ‘와일드 씽’이 랭크됐다. ‘와일드 씽’의 일관객수는 2만 5267명, 누적관객수는 94만 3650명이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물이다.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손재곤 감독이 연출하고,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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