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가 중소기업의 제품 양산을 돕기 위해 '우수디자인 시제품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월 7일까지 모집한다/사진=인천TP 제공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기업의 제품 양산을 돕기 위해 '우수디자인 시제품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품 제작과 양산화에 필요한 금형과 워킹목업(실제 구동 가능한 시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5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과제당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금형 제작은 최대 2500만 원, 워킹목업 제작은 최대 8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제품의 색상(Color), 소재(Material), 후처리(Finishing) 전략을 수립하는 'C.M.F. 컨설팅'도 연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제조기업으로, 공장등록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개발이 완료된 제품디자인 결과물(시방서·도면 등)을 보유해야 한다. 신청 시 시제품 제작 역량을 갖춘 전문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
특히 인천 지역 제작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할 경우 전체 개발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선정평가 시 2점의 가점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은 7월 7일 오후 6시까지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인천TP 관계자는 "우수한 디자인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이 시제품 제작과 양산화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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