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유튜브 대박 났는데…母 “불법 하는 거 아니지?” 의심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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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 유튜브 대박 났는데…母 “불법 하는 거 아니지?” 의심 (전현무계획3)

스포츠동아 2026-06-18 08:2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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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NCT 도영, 이찬원, 영탁의 단골 맛집이 ‘전현무계획3’를 통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누적 조회수 6억’ 개그맨 임우일이 출연해 스타들의 단골 맛집을 찾아 나선다.

이날 전현무는 “머릿결이 좋아 샴푸 모델로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먹친구’를 소개했고, 잠시 후 등장한 임우일은 “배가 너무 고프다”며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는 “오늘은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이라며 “제 친구 NCT 도영의 맛집인데 이찬원, 영탁도 단골인 곳”이라고 소개해 기대를 높인다.

이동 중에는 임우일의 근황 토크도 이어진다. 임우일이 “‘히든싱어’,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폼이 올라왔다고 하기엔 소소하기도~”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한다.

또한 임우일은 자신의 유행어 ‘짜스’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2012년 ‘개그콘서트’에서 3주 만에 폐지된 코너에서 나온 유행어”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후 세 사람은 도영의 단골 맛집에 도착한다. 전현무는 “도영이가 여기서는 꼭 닭꽃게탕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며 추천 메뉴를 주문한다. 닭과 꽃게, 곱창이 한데 들어간 푸짐한 비주얼의 닭꽃게탕이 등장하자 세 사람은 본격 먹방에 돌입한다.

식사 중 임우일은 힘들었던 무명 시절과 달라진 근황도 털어놓는다. 특히 “유튜브가 잘 된 뒤 부모님께 돈을 드렸더니 어머니가 김기리에게 전화해 ‘우일이가 방송에 나온 걸 못 봤는데 돈을 자꾸 준다. 불법 하는 거 아니냐’고 물으셨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도영 맛집이면 믿고 가야지”, “닭꽃게탕 비주얼부터 미쳤다”, “임우일 입담 진짜 웃기다”, “이찬원·영탁 단골 맛집 궁금했다”, “이번 회차는 무조건 본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NCT 도영, 이찬원, 영탁의 단골 맛집과 임우일의 유쾌한 입담은 1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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