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현 남편과의 7년 열애 과정을 낱낱이 털어놓았다. 양다리 대신 주기적으로 이별한 뒤 다른 남성을 만났다는 솔직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헤어졌다가 다른 사람, 반복한 7년
혜림은 방송에서 남편 신민철과 사귀는 동안 주기적으로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했다고 털어놓았다. "양다리 할 잔머리는 없었다"면서도 공식 이별 기간 중 다른 남성을 만나는 방식을 택했다고 직접 설명했다.
현재 혜림은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2020년 결혼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러면서도 27살에 결혼한 것이 아쉽다며, 래퍼나 셰프 같은 다양한 스타일의 남성을 경험해보지 못한 점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선미 후임 합류…욕만 먹었다
혜림은 원더걸스 후발 멤버로 합류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상당한 부담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선미의 빈자리를 채우는 자리였던 만큼 팬들의 거센 반발 속에 "욕만 먹었다"고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림이 털어놓은 연애 솔직담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며 다양한 반응을 낳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솔직한 거 아니야?", "오히려 쿨하다", "남편이 이 방송 봤을 텐데 표정이 궁금하다"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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