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시흥시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09호에서 열린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과 직업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미래 진로 트렌드를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미래 트렌드와 진로’를 주제로 황준원(미래채널 MyF 대표) 강사가 진행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열풍과 이에 따라 달라질 미래 사회 변화,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 변화, 미래 일자리 전망 등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교육·진로 환경을 살펴보고,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과 자녀의 진로 준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관내 초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진로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서 하면 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은 산업과 일자리 구조 전반에 큰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학부모님들께 막연한 불안 대신 구체적인 정보와 통찰을 제공해, 자녀의 미래를 더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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