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8일 오전 3시 26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대학교 기숙사 4층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환풍기와 전선 등을 태우고 학생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7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잠자던 학생 등 139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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