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구미경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제11대 마지막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경제실을 대상으로 서울영화센터 건립 전기공사와 관련한 예비비 지출 문제를 지적하며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구미경 의원은 “공사 기간 지연에 따른 간접공사비 청구 소송에서 서울시가 일부 패소해 예비비 1억2,200만 원이 지급됐다”며, “뿐만아니라 공사 지연으로 자재비와 인건비 등이 상승하고, 이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이 결국 시민 세금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기 연장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서울시 경제실에 당부했다.
이어 구미경 의원은 지난 4년간 함께해 온 서울시 공직자들에게 “지난 4년 동안 시민을 위한 정책을 묵묵히 함께 추진해 준 서울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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