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강석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16일 제11대 시의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열린 시민건강국 소관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제11대 의정을 통해 공공의료 체계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소회를 밝힌 뒤, “앞으로는 지역 거점 병원들이 시민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의료서비스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도적인 혁신을 이어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향후 과제로 의료장비 현대화와 예산편성 및 집행 구조 개선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제11대 보건복지위 임기 동안 서울의 공공의료 체계가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하며, 그 성과로 ▲서울의료원 암센터 설립 추진, ▲ 서남병원 증축 및 기능 개선, ▲보라매병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구축, ▲ 은평병원 마약관리센터 설치, ▲서북병원 치매안심병원 개소 등 각 기관별 전문 기능 강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된 점을 꼽았다.
시립병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해겨루 과제로는 “ 상당수 병원레서 30년 이상 된 의료장비를 사용하고 있다”며,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료기관의 경쟁력과 진료 품질은 장비 현대화에서 비롯된다”며 “진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장비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공사 지연, 행정 절차, 병원 운영 병행 등 일부 사업의 저조한 집행과 예산 편성 및 집행 방식 개선을 주문했다.
그는 특하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되는 구조적인 문가 있다”며, “서울시 시민건강국이 각 의료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의 수요를 사전에 반영하고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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