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정산 근황을 밝혔다.
17일 워크맨 유튜브 채널에는 '고객님 이 돈 저 주시면 안 돼요? | IBK 기업은행'이라는 제목의 '워크돌'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멤버 박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지원은 은행에 출근해 일일 계장으로 일했다.
업무를 소화하던 박지원은 동료 직원과 함께 비품실로 피신했다.
두 사람은 몰래 간식을 나눠 먹으며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눴다.
연봉을 묻는 질문에 직원은 귓속말로 답했다. 이를 듣고 박지원은 "잘 버신다"며 감탄했다.
박지원은 "저는 작년? 재작년까지만 해도 아예 무일푼이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8년 동안 무수입이었다. 완전 그지깽깽이마냥. 정산 받은 지 얼마 안 됐고, 이제서야 착실히 모으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4시간 근무를 마친 박지원은 총 4만 7천원을 벌었다.
그는 "제가 숫자에 약한 편이라 실수가 많을 줄 알았는데 괜찮지 않았냐"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워크맨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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