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안재욱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한민국 대표 미식가들과 함께 제주의 숨은 맛집을 탐방하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웠다.
tvN STORY 맛선 먹방·토크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47회는 1주년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인 배우 안재욱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영자·박세리 콤비의 특급 대접... "동문시장부터 일도이동 디저트까지"
이날 방송에서 대한민국 대표 맛잘알 이영자와 박세리 콤비는 제주를 찾은 안재욱을 위해 엄선한 미식 코스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활기 넘치는 제주 동문재래시장을 시작으로 진한 국물이 일품인 함덕 고기국수와 쫄깃한 소꼬리구이 전문점을 차례로 방문하며 진정한 제주의 맛을 만끽했다.
특히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곳은 제주시 일도이동에 위치한 이색 디저트 매장이었다. 이곳은 전통 떡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현지 주민들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자아낸 핫플레이스다.
전통의 현대적 변신... "오메기떡 아이스크림과 다채로운 크림떡 눈길"
방송에서는 대중에게 익숙한 오메기떡을 활용한 오메기떡 아이스크림이 집중 조명되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통 오메기떡의 쫀득한 식감과 아이스크림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조화를 이뤄냈다.
해당 매장에서는 기본 오메기떡 외에도 젊은 층의 취향을 저격한 카멜티라미수크림떡, 고소하고 진한 제주우유크림떡,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우도땅콩크림떡과 제주말차크림떡 등 다채로운 퓨전 떡 디저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안재욱 역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맛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훈훈한 먹방을 완성했다.
한편 매주 다채로운 맛의 신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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