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돌싱 특집 32기 영숙이 과거 130kg 시절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졌다.
먼저 자기소개에 나선 32기 영숙은 1991년생이라고 밝히며,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해 팝페라 가수로 활동한 이력을 밝혔다.
다만 무대 공백이 있을 때는 프리랜서 사회자 일도 병행했다고 덧붙였다.
영숙은 "원래 풍채가 컸는데, 팝페라는 비주얼이 중요하다 보니 감량을 많이 했다. 10년에 걸쳐서 유지 중"이라며 과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무려 체중이 130kg에 달하던 시절도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는 10년간 74kg 가량을 감량한 상태.
영숙은 "저는 다 괜찮다. 신문지만 덮고 별 보고 살아도, 제가 열심히 살면 된다. 결혼 생활을 후회하지 않고 너무 행복했다"며 지난 결혼 생활을 돌아봤다.
더불어 현재 자녀는 없고, 실제 결혼 생활은 4년 정도 했다고 밝혔다.
사진=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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