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브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과 아일릿, 캣츠아이가 지난 12일 협업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를 발표했다.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강렬한 비트와 독특한 사운드가 특징인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중독성 강한 훅(Hook)과 '너의 미움 덕분에 내가 실수로 아이코닉해졌다'는 메시지의 가사가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남긴다.
세 팀은 발매 하루 전인 지난 11일 엠넷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르세라핌은 "언젠가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이 드디어 실현돼 정말 기쁘다"며 "전 세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일릿은 "세 팀의 개성이 어우러지는 순간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며 "이번 협업은 큰 도전이자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날리(Gnarly)', '가브리엘라(Gabriela)' 등의 곡으로 미국 팝 시장에서 인지도를 넓혀온 캣츠아이는 이번 신곡 무대에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캣츠아이는 "르세라핌, 아일릿과 함께 특별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뜻깊은 경험을 나눌 수 있어 영광"이라며 "서로에게 큰 힘과 영감을 주는 시스터후드(Sisterhood)를 얻었다"고 말했다.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미국, 영국, 브라질, 아이슬란드 등 여러 국가에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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