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건디로 맞춰 입는 '풀착장' 패션으로 동기 박정민에게 '고구마'라는 별명을 얻었던 흑역사를 직접 털어놓았다.
'패션 테러리스트' 임지연, 버건디 고구마룩 흑역사
임지연은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해 한예종 시절 옷 센스가 전혀 없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당시 버건디 색상으로 온몸을 통일한 그의 모습을 본 동기 박정민이 "고구마냐", "고구마 왔다"라며 놀렸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황당했던 이유를 덧붙였는데, 자신을 놀린 박정민 역시 옷을 잘 못 입기로 유명했기 때문이라고 회상했다. 패션 센스도 없으면서 자신을 놀린 것이 더 어이없었다는 것이다.
로코 촬영 중 상대 배우에게 조명 양보한 사연
임지연은 현재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배우 허남준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는 남자 주인공이 잘생겨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촬영 중 허남준에게 조명을 양보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 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정민이 놀릴 자격이 있나", "고구마 임지연 너무 귀엽다", "조명까지 양보하는 임지연 배려 대단하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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