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17일 오후 5시 54분께 경북 영양군 영양읍 상원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당국 등은 현장에 산불 대응단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발생 직후 투입된 헬기 2대는 해가 지면서 철수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야산 8부 능선에서 흰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와 진화인력을 투입했다. 현장에는 초속 1.1m가량의 서남서풍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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