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021년 홍정호 이후 5년 만에 센터백 수상자 탄생...'국가대표' 이기혁, K리그1 5월 이달의 선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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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021년 홍정호 이후 5년 만에 센터백 수상자 탄생...'국가대표' 이기혁, K리그1 5월 이달의 선수상

인터풋볼 2026-06-17 19:15: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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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강원FC 이기혁이 5년 만에 센터백으로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강원 이기혁이 2026년 5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인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후원한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11, MVP에 선정된 선수를 대상으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세 항목 점수를 합산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다.

5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11라운드부터 15라운드까지의 활약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후보에는 김대원, 김형근, 이기혁, 티아고가 올랐으며, 최종적으로 이기혁이 총점 32.08점을 기록해 29.56점의 김대원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기혁은 5월 동안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강원의 3승 2무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안정적인 수비력은 물론 후방 빌드업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고, 그 결과 해당 기간 라운드 베스트11에 네 차례 이름을 올렸다. 강원에서 뛰어난 활약을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승선했고 1차전 체코전에 선발 출전해 2-1 승리에 기여했다. 

수비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23시즌 10~12월 수상자였던 설영우 이후 처음이다. 또한 중앙 수비수 기준으로는 2021년 11월 홍정호 이후 오랜만에 나온 수상 사례로 기록됐다.

이기혁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올 시즌 동안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부착하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강

< 2026년 5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투표 결과 >

○ 1차 TSG 기술위원회 투표(60%)

1위 이기혁(22.22%) / 2위 김대원(18.89%) / 3위 티아고(12.22%) / 4위 김형근(6.67%)

○ 2차 K리그 팬 투표(25%)

1위 티아고(11.43%) / 2위 이기혁(5.84%) / 3위 김형근(4.19%) / 4위 김대원(3.54%)

○ 2차 FC 온라인 유저 투표(15%)

1위 김대원(7.13%) / 2위 이기혁(4.01%) / 3위 티아고(3.00%) / 4위 김형근(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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