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첫 간담회서 소통·현장 행정 천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첫 간담회서 소통·현장 행정 천명

투어코리아 2026-06-17 19:06:13 신고

3줄요약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17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당선 이후 처음으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사진-포항시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17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당선 이후 처음으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사진-포항시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기조로 삼고, 침체된 지역경제 되살리기에 즉각 나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박 당선인은 17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당선 이후 처음으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당선 직후부터 지역 민생 현장과 산업 현장을 직접 돌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시정 방향을 구상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해법을 찾는 방식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웃처럼 자주, 직접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3선 도의원으로 쌓아온 현장 경험과 조정 능력을 시정에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가 집중해야 할 핵심 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을 꼽았다. 행정 공백 없이 취임과 동시에 현안에 착수하기 위해 인수위원회에 분야별 실행계획 마련을 이미 요청했다고도 전했다.

현안 대응과 관련해서는 포스코와의 상생협력, 수소환원제철 전환 지원 등 철강산업 위기 극복 방안과 함께 영일만대교 조기 건설을 취임 즉시 추진할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다. 박 당선인은 "취임 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그는 "지역경제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으로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현장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