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9살’ 아들 음악영재 합격 경사…“아직 어린 나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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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9살’ 아들 음악영재 합격 경사…“아직 어린 나이, 고마워”

일간스포츠 2026-06-17 18:3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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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창정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미스터~리한 '다웃파이어'와의 만남으로 삶의 웃음을 되찾는 가족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할 예정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9.01."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아들의 예술의전당 음악영재 아카데미 합격 소식을 전했다.

임창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준재가 엄마 손 잡고 조용히 다녀온 예술의전당 첫 오디션. 돈 벌기 바쁘다는 핑계로 나는 옆에서 챙기지도 못하고 다녀온 줄도 몰랐는데 오늘 소식이 참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콩쿨장에서 받아온 종이 심사평을 받아와 이리저리 고쳐보며 수없이 건반 앞에 앉아 있던 혼자만의 시간들. 앞으로도 그런 시간들이 셀 수 없겠지”라며 “아직은 어린 나이라 낭만곡 감정을 이해하기 어려워 눈물 흘리며 속상해하던 모습도 떠오르고 옆에서 손짓 몸짓 발짓 더해가며 이해시키고 연습시키는 아내의 모습도 함께 스친다”고 적었다.

이어 “오랜시간 칭찬 해주면서 제일 애쓰신 피아노 선생님까지. 늘 음악을 즐기는 마음을 지켜줘서 고마워. 시간이 흐를수록 너만의 음악적 표현이 더 깊고 짙어지길”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임창정 SNS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장을 차려입고 꽃다발을 든 9살 준재 군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2026 예술의전당 음악영재 아카데미 54기’ 오디션 수강생 합격 결과서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살 연하 서하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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