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박은영, 동안 칭찬에 ♥남편 직업 직접 밝혔다 "성형외과 의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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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박은영, 동안 칭찬에 ♥남편 직업 직접 밝혔다 "성형외과 의사"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6-17 18: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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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박은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셰프 박은영이 5월 결혼한 남편의 직업이 성형외과 의사라고 직접 밝혔다.

16일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은영아 가수가 하고 싶어?" 전소연한테 프로듀싱 받은 박은영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은영은 그룹 아이들 멤버 전소연의 소속사 연습실을 찾아 미니 9집 선공개곡 'Crow' 안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영은 "키가 160cm가 안 된다"며 프로필상 키가 약 157cm로 알려진 전소연과 공감대를 형성해 대화를 이어갔다.

유튜브 '밥은영'

전소연은 "전 키가 160cm가 안되는 사람들을 다 '요정'이라고 부른다"는 박은영에게 "본인 지칭 요정이냐, 아니면 남편이 그렇게 불러주냐"면서 박은영의 결혼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박은영은 "저 혼자 그렇게 부르는 거다"라고 넉살을 부렸다.

전소연의 지시에 따라 안무를 배우던 박은영은 "저 데뷔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능청스럽게 물었다.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냐"는 말에 박은영은 "91년생, 36세다"라고 답했다.

"엄청 젊어 보인다"는 칭찬에는 "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라 (젊어보일 수 있는 시술을) 많이 해줬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밥은영'

지난 5월 결혼한 박은영은 결혼 전까지 남편의 구체적인 직업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바 있다.

박은영은 얼굴을 만지는 시늉을 하며 "진짜다"라고 강조했고, "(남편이 의사인 것은) 그것만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1991년생인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서 흑수저 '중식 여신'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식당 운영과 함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병행해왔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지난 4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5월 결혼 계획을 직접 알리며 "예비 신랑은 소개팅으로 만났다. 오래 전에 했다가 잘 안 됐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됐다"고 만남의 과정을 전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직업을 궁금해하는 셰프들의 물음에는 "셰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박은영의 예비 신랑이 성형외과 의사라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박은영 측이 "개인적인 부분"이라고 말을 아끼면서 남편의 직업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앞서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나이 차이는 한 살 난다. 연예인 중 닮은꼴을 꼽자면 한창 괜찮을 때는 배우 하석진 씨를 닮았다"며 남편의 나이 차이와 외모에 대해서는 직접 얘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남편의 직업이 성형외과 의사라고 밝히면서 누리꾼들의 궁금증도 해소됐다.

사진 = 유튜브 '밥은영'·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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