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보훈지청이 민간 기업 및 봉사단체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이정현)은 종합 가구 브랜드 헤렌퍼니처(대표 박수호) 및 희망나눔봉사단과 국가유공자에게 맞춤형 가구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가구 후원은 경기동부보훈지청과 헤렌퍼니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안락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품목은 싱글침대를 비롯해 5단 서랍장, 옷장, 2인용 식탁, 거실을 정돈해 줄 TV 받침대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실속형 필수 가구로 엄선됐다.
특히 이날 희망나눔봉사단은 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쾌적한 환경을 위한 실내 청소 봉사까지 함께 진행했다.
박수호 대표는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며 “지원해 드린 가구가 국가유공자 어르신 가정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정현 지청장은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촘촘한 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강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든든한 보훈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동부보훈지청과 헤렌퍼니처는 2024년 업무 협약 이후로 국가보훈의 달과 광복절 등을 계기로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가정을 대상으로 가구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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