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포스터. (사진=대전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제공.)
전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축제인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 대전선수단은 휠체어럭비, 볼링, 파크골프 등 총 3개 종목에 54명(선수 33명, 임원 및 지도자 21명)을 구성해 출전한다. 대축전에 참가하는 대전선수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오랜 기간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춰온 만큼,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팀워크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한층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시·도별 순위 경쟁 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이 돼 경기를 즐기는 대회이며, '장애를 넘어 하나가 되는 어울림의 가치 실천'을 모토로 하는 국내 대표적인 통합 스포츠 축제다.
구자현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단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모든 선수가 온전히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체육활동을 통한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속해서 동행할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을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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