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16일 소회의실에서 폭염대비 등에 대비해 관내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2026년 2분기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천소방서, 이천시보건소,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바른병원, 이천파티마병원, 이천엘리야병원 등 6개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또 ▲폭염 기간 온열질환자 대응 협력방안 ▲119구급스마트시스템 병원선정 기능 활성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활성화 ▲행려환자 및 무연고자 발생 시 협조체계 강화 ▲응급환자 이송 관련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신속한 환자 수용과 이송체계 유지의 중요성에 공감해 의료기관과 소방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키로 했다. 아울러 병원선정 기능 응답률 향상과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며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임일섭 서장은 “지역 응급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응급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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