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김문기, '짠맛지용' 활약 빛났다…"함께할 수 있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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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김문기, '짠맛지용' 활약 빛났다…"함께할 수 있어 영광"

이데일리 2026-06-17 17:1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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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김문기가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활약한 가운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지난 16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취사병)에서 김문기는 미워할 수 없는 일병 표지용 역으로 활약했다.

김문기는 17일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취사병’ 표지용과 미각보이즈 ‘짠맛지용’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 제가 표지용 역할을 만난 건 정말 큰 행운이었고,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음악방송 무대에도 서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매 순간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취사병’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많은 분들이 제게 주셨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저만의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가겠다. 충성!”이라고 덧붙였다.

김문기는 극 중 김관철(강하경 분) 상병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극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김문기는 친근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등 서로 장난을 치며 유쾌한 장면을 선보였고, 김관철과 함께 강성재(박지훈 분)와 대립각을 세우며 위험한 상황에 몰아넣는 등 긴장감 있는 장면을 그려내며 신 스틸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문기는 캐릭터 특유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통해 극의 재미를 높였다.

또한 김문기는 극 중 상상으로 등장한 그룹 ‘미각보이즈’의 멤버 ‘짠맛지용’으로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도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김문기는 칼군무와 청량한 매력으로 진짜 아이돌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처럼 ‘취사병’은 우정, 전우애부터 코믹, 긴장감 등 다양한 감정과 메시지를 담아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표지용 역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김문기는 이번 작품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 넓은 스펙트럼의 캐릭터를 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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