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문기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6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김문기는 미워할 수 없는 일병 표지용 역으로 활약했다.
극 중 김문기는 김관철(강하경 분) 상병과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친근하고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유쾌한 장면을 만들어냈고, 김관철과 함께 강성재(박지훈)를 견제하며 갈등 구도를 형성해 극의 긴장감도 더했다.
특히 캐릭터 특유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살려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생활감 있는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은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고, 안정적인 연기 호흡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또 김문기는 극 중 상상 속 아이돌 그룹 '미각보이즈'의 멤버 '짠맛지용'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도 직접 올라 칼군무와 청량한 매력을 선보이며 실제 아이돌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산했다.
김문기는 소속사 골든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표지용과 미각보이즈 '짠맛지용'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표지용이라는 캐릭터를 만난 것은 제게 정말 큰 행운이었다"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음악방송 무대에도 서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 순간 즐거웠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취사병 전설이 되다'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보내주신 애정과 관심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저만의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가겠다. 충성!"이라고 덧붙였다.
김문기는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 출연작들과는 또 다른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차기작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꾸준한 연기력과 성실한 태도로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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