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보이는 날' 우적, SM 연습생 출신 과거…한국과 특별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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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보이는 날' 우적, SM 연습생 출신 과거…한국과 특별한 인연

엑스포츠뉴스 2026-06-17 17:0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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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만 보이는 날' 우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너만 보이는 날'(감독 하오린 송)의 주연 우적이 과거 한국의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었던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너만 보이는 날'은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 천샤오저우(우적 분)와 A부터 Z까지 완벽한 여자 펑자난(왕영로)가 서로의 세상에 다가가면서 펼쳐지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우적은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액션과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아시아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 포스터

최근 우적이 과거 한국의 대형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거친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며 화제를 더하고 있다.

특히 우적이 연습생으로 구슬땀을 흘리던 시기가 그룹 NCT의 데뷔 준비 시기와 맞물려 있어 온라인상에서는 "우적이 NCT 멤버로 데뷔할 뻔했던 것 아니냐"는 흥미로운 추측이 쏟아지며 호기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이돌 데뷔조에 거론될 만큼 뛰어난 외모와 넘치는 끼를 갖춘 우적은 중국으로 돌아간 후 무려 1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화제의 대작 영화 주인공을 꿰차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 우적

K팝 연습생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로 성장하며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보여준 우적은 '너만 보이는 날'을 통해 기존의 거친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애틋한 순정 청년으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천샤오저우가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전해지며 관객들이 우적의 숨겨진 음악적 재능과 노래 실력을 직접 확인하게 만들 예정이다.

'너만 보이는 날'은 24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 = 호라이즌웍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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