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17일 오후 의정부시에 소재한 복합리조트 아일랜드캐슬 크리스탈홀에서 ‘2026 경기북부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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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8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주간(5월11일~15일)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중소기업인·모범근로자·육성공로자 등 총 36명에게 대통령 표창 1점과 국무총리 표창 4점, 장관 표창 16점, 조달청장 표창 2점, 경기도지사 표창 2점,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11점을 수여했다.
가구제조 업체 ㈜크로바가구의 권양섭 사내이사는 사무용·교육용 가구 제조기술 고도화를 위해 독자적 구조 설계기술 및 조립 효율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원부자재 국산화 및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몽골 시장에 사무용 의자 수출한 것은 물론 스마트·친환경 생산 환경 구축 및 업무 효율화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영돈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은 “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더딘 내수 회복과 불확실한 수출 여건속에 인력난과 원자재가 상승, 디지털 전환부담 등 치열한 경영환경 속에서 분투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흔들리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과 정부·유관기관과 협력해 규제 개선과 금융, 판로 지원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북부 중소기업인 유공자와 동반자 80여명을 비롯해 고병헌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과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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