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BNK경남은행이 KTX 울산역 인근 복합도시 ‘뉴온시티’의 원활한 분양을 위한 자금조달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울산역세권 뉴온시티 일반산업단지 분양지원을 위한 토지분양 중도금대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뉴온시티 홍보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황재철 부행장과 ㈜울산복합도시개발 조은수 대표이사 그리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뉴온시티 토지를 분양 받는 계약자들과 기업들에게 토지매매계약의 이행에 필요한 중도금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복합도시개발로부터 토지를 분양 받아 총 토지분양대금의 12% 이상(이자지원형)을 납부한 계약자 중 울산복합도시개발로부터 추천을 받은 계약자와 기업이다.
황재철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울산복합도시개발과 맺은 협약이 토지를 분양 받은 고객과 기업들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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