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 9월2일 시행..."적정 난이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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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 9월2일 시행..."적정 난이도 유지"

경기일보 2026-06-17 16:4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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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 동탄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경기일보DB
화성특례시 동탄구 동탄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경기일보DB

 

올해 마지막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가 9월2일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수험생에게 학업 능력 진단 기회를 제공하고,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을 파악해 11월19일 치러질 본수능의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평가원은 사교육 기술이 필요한 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 과정을 충실히 반영할 방침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의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 50% 수준을 유지하며 간접 연계 방식으로 출제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이며 필수로 응시해야 하는 한국사를 제외한 영역은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19일부터 7월1일까지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무료로 접수할 수 있고, 졸업생 등은 출신 고교나 지정 학원 등에서 1만2천원의 수수료를 내고 신청하면 된다. 성적 통지표는 9월29일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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