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요리사 상태창 잃은 박지훈이 맞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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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요리사 상태창 잃은 박지훈이 맞은 결말

엘르 2026-06-17 16:17:05 신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1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최종회는 시청률 7.6%(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어요. 이는 직전 회차 시청률(7.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입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 최종 라운드에 임하는 강성재(박지훈)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는 1대1 대결을 앞두고, 그간 도움을 받았던 '요리사 상태창'이 사라지는 위기를 맞게 되는데요. 그럼에도 그동안 퀘스트를 통해 쌓아온 손끝 감각과 아버지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진심이 담긴 '집밥' 요리를 완성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폐쇄 위기에 처했던 강림소초를 무사히 지켜내는 꽉 찬 해피엔딩을 맞이했죠.


〈취사병 전설이 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한편, 방송 말미 요리사 상태창이 다시 등장했는데요. 이때 '전설의 시작, 간부식당에서 인정받는 취사병이 되십시오'라는 퀘스트가 새롭게 주어지면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취사병 천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강성재 역의 박지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서툰 이등병에서 숙련된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성장 서사를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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