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피지컬 AI 협의체 본격 가동···발전현장 적용 과제 발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중부발전, 피지컬 AI 협의체 본격 가동···발전현장 적용 과제 발굴

이뉴스투데이 2026-06-17 16:15:00 신고

3줄요약
‘KOMIPO 피지컬 AI 기업발굴 협의체’ 컨설팅·네트워킹 데이에서 AI 반도체 개발 및 적용사례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KOMIPO 피지컬 AI 기업발굴 협의체’ 컨설팅·네트워킹 데이에서 AI 반도체 개발 및 적용사례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발전현장에 적용할 인공지능(AI) 기술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KOMIPO 피지컬 AI 협의체’ 활동을 본격화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6일 서울에서 ‘KOMIPO 피지컬 AI 기업발굴 협의체’ 개발과제 컨설팅 및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출범한 협의체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회원사 16개 기업과 사업화·투자유치 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KOMIPO 피지컬 AI 협의체’는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실증과 발전현장 중심의 AI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중부발전은 협의체를 통해 발전산업에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 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반도체 개발 동향과 적용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회원사들의 우수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이어 각 기업은 AI 솔루션을 활용한 발전 기자재 개선 개발 과제를 발표하며 기술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발표 이후에는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화 전략과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 방안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코칭을 제공했다.

또한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발전협력기업과 AI 솔루션 기업이 발전소 현장 적용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기술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행사를 토대로 오는 7월 선정위원회를 열고 ‘KOMIPO 피지컬 AI 연구과제’ 2건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과제에는 각각 2000만원의 실증 사업비가 지원되며 7월부터 10월까지 발전현장 실증이 진행된다.

이후 11월에는 국내 최대 로봇산업 전시회인 ‘로보월드’와 연계해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실증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의체와 네트워킹 데이가 AI 중소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발전소에는 안전과 효율을 확보하는 상생협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과 에너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도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