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 고지용, 또 얼굴 바뀌었다…틱톡 라이브서 포착, 살 차오른 근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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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상설' 고지용, 또 얼굴 바뀌었다…틱톡 라이브서 포착, 살 차오른 근황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6-17 16:0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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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틱톡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근황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고지용은 개인 계정을 통해 "Please visit my TikTok account(제 틱톡 계정에 방문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지용이 운영 중인 틱톡 계정 화면이 담겼다. 해당 계정은 5,623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좋아요 수는 1만 1천여 개를 기록 중이다.

현재 가수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고지용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박시후,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 등도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지용 계정, 과거 근황

특히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고지용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관심도 이어졌다.

지난 13일 한 누리꾼은 X(구 트위터)를 통해 "꽃미남의 아이콘이었던 아이돌 멤버 근황"이라며 과거 고지용의 수척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지용은 볼이 움푹 패이고 야윈 모습이어서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그러나 한 팬은 최근 진행된 틱톡 라이브 영상을 공유하며 "틱톡을 안 보셨군요. 안타까워라. 고지용님 지금 건강하십니다. 살도 저 때에 비해 많이 붙으셨다. 자꾸 몇 년 전에 건강 악화됐을 때 사진만 올리시면 고지용 씨가 저 상태 그대로인 줄 안다"라고 반박했다.

실제로 팬이 공개한 영상 속 고지용은 과거 건강 이상설 당시보다 한층 건강해진 모습이었다. 살이 붙으면서 과거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을 되찾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 2월 라이브 방송 당시 움푹 파인 볼과 야윈 얼굴로 인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은 건강 문제를 우려했고, 고지용은 "몸이 안 좋냐는 이야기를 하도 들으니까 강박이 생기더라. 이젠 먹어야겠다"라며 건강에 큰 이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후 간 기능 저하로 입원한 사실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건강 회복에 힘써온 고지용은 최근 틱톡 라이브를 통해 한결 건강해진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사진=X(구 트위터), 고지용 틱톡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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