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권운혁)는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기업지원허브 1층에 위치한 희망상가 4가구에 대해 17일부터 임대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LH 희망상가’는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청년, 경력단절여성, 사회적기업 등에게 주변시세 이하로 장기간 임대하는 공공임대상가를 말한다.
이번에 신청접수를 실시하는 LH 희망상가 4가구는 전용면적 54~100㎡(16~30평) 규모로, 평균 월 임대료는 130만원 수준이다.
임대조건은 신청자격에 따라 다르다. 공공지원형Ⅰ(청년, 경력단절여성, 사회적기업, 보훈대상자)은 시세 대비 50% 수준, 공공지원형Ⅱ(소상공인)는 시세 대비 80% 수준으로 각각 임대한다.
모집 일정은 ▲신청접수(6월17일 오전 10시부터 6월30일 오후 4시까지) ▲입점자 발표(7월6일) ▲계약체결(7월13일부터 7월14일까지) 등이다. 입점자는 자격요건 검증 및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2년 단위 갱신 계약을 통해 최대 10년간 임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을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한편 이번 공급대상이 위치한 기업지원허브는 국내 대표 혁신클러스터인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우수한 기업 네트워크와 교통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 200개 기업과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정부 산하기관인 창업진흥원 등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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