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의장 임태근)는 6월 16일 제319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성북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5월 7일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관련 내용을 성북구의회 기본 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북구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최근 선거구 조정 및 의원 정수 변경 사항을 신속히 반영함으로써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제도적 정합성을 높이게 됐다.
특히 이날 임시회는 제9대 성북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하는 마지막 공식 회의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임태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시급한 현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이번 임시회를 개최했다”며 “의석수가 늘어난 만큼 구민의 목소리가 더욱 다양하게 반영되는 의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의원 여러분과 지난 4년간 오직 성북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서울특별시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지방의정대상은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날 총 8명의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제9대 의회의 활동을 기념하는 명패 제막식도 진행됐다.
의원들은 지난 4년간의 의정 성과와 발자취를 돌아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시간들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성북구의회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진=성북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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