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의 출연자를 향한 전 배우자의 폭로성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면서 진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솔로가 진정성 있는 방송이라는데 출연한 사람이 거짓말을 해도 그냥 사실이 되는 거냐라는 제목의 폭로 글이 게재되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미지 세탁 위한 거짓말 주장... "민형사 소송 거친 이혼인데 협의이혼이라니"
자신을 나는 솔로 출연자의 전 배우자라고 밝힌 작성자는 전 배우자가 방송에서 이혼 과정을 왜곡하여 전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실제로는 형사, 민사 소송은 물론 이혼 소송까지 거쳤고, 상대방이 악의적으로 시간을 끌어 항소심까지 진행된 복잡한 사안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출연자가 방송에 나와 단순히 협의이혼을 한 것처럼 포장하며 이미지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고 큰 분노를 느꼈다고 작성자는 고백했다. 이어 일상 속에서 관련 영상이 알고리즘을 통해 뜰 때마다 과거 결혼 생활 동안 참고 살았던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떠오른다며, 마음 같아서는 모든 내막을 다 밝히고 싶지만 그것이 현명한 선택일지 고민스럽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특정 출연자 실명은 미공개... "32기 돌싱 특집 방영 중이라 파장 예상"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는 본문에 특정 기수나 구체적인 출연자의 실명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또한 온라인상에 올라온 폭로 글의 특성상 일방적인 주장에 해당하며, 구체적인 사실 여부는 아직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하는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진정성 있게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현재 방송가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가 방영 중인 만큼, 이번 전 배우자의 폭로 주장이 향후 프로그램 전개와 출연자 신상 추측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