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영천시 화산면은 유성리 일원에 여름꽃 버들마편초가 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보랏빛 버들마편초는 긴 개화기간과 풍성한 꽃 군락이 특징이며 지난 3월 면민들이 ‘꽃뫼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꽃밭을 조성했다. 초여름에 접어든 현재 보랏빛 꽃이 만개해 10월까지 필 것으로 예상한다.
화산면은 방치된 유휴 공간과 경작지를 활용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 식물을 식재하는 등 특색 있는 공간 조성에 힘써왔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면민들이 봄부터 정성껏 가꾼 꽃밭이 일상 속 치유의 공간이 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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