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우철)가 관내 차량 인프라가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후원 차량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본부는 MG지역희망나눔재단이 지역복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MG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을 통해 안양시 비산노인종합복지관에 스타리아 차량을 전달했다.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강무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이사는 “전달된 차량이 어르신의 발이 돼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우철 본부장은 “지역 내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지원 차량이 어르신과 복지관을 더욱 가깝고 안전하게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차량 전달식은 16일 복지관에서 열렸다. 이강무 이사와 정우철 본부장, 박용출 안양남부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승재 비산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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