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당선인.[사진=중도일보DB]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AI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추진 방향이 나왔다. 대기업 위주의 인공지능(AI)전환보단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 AI 전환, 천안·아산 등 첨단 산업지에만 쏠려있는 시선을 돌려 전통 산업의 AI전환, 도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AI도입 등 박 당선인은 'AI대전환의 3대 균형'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17일 박수현 통하는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핵심 공약인 AI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AI대전환의 3대 균형 전략을 제시했다.
박 당선인의 AI 3대 균형은 지역경제 뿌리인 중소기업 AI전환 지원, 전통산업 AI전환 지원, 도민 편의 증진 위한 AI 도입 등이다.
먼저 박 당선인의 중소기업 AI전환은 대기업 AI전환을 도우면서도 대기업 협력사 등 중소기업에 AI전환을 지원한다는 것인데, 대기업 중심으로 기울 수 있는 점을 지양하고 균형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전통산업 AI전환 지원은 천안, 아산 등 첨단산업지 AI전환에 매몰되지 않고, 농업·임업·수산업 등 전통산업에 AI를 지원해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방침이다.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AI도입은 도민 생활에 AI를 도입해 편의를 증진하겠다는 계획으로, 산업에만 쏠리지 않고 사람과 산업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결국 박 당선인의 충남형 AI대전환의 지향점은 충남의 모두가 AI혜택을 누릴 수 있는 균형 잡힌 AI사회다.
박 당선인은 "가장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 AI공약인 만큼, 확실한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라며 "'AI대전환의 3대 균형'을 이루겠다. 이 전략은 AI대전환의 대한민국 대표 모델이자, 세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내포=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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