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유노윤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콘서트 투어에 나서며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17일 동방신기 공식 SNS에는 ‘U-KNOW PROJECT 26 : SCENE#1’ 투어 일정을 담은 포스터가 공개됐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외 팬들의 관심도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이번 투어는 오는 7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유노윤호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관객들과 먼저 만난다.
이후 8월 마카오와 싱가포르, 방콕을 찾고, 9월에는 타이베이와 자카르타, 홍콩까지 발걸음을 옮기며 현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은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3회차 전석이 모두 매진됐다. 첫 솔로 투어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함께 유노윤호의 변함없는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유노윤호만의 공연 브랜드 ‘U-KNOW PROJECT 26’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자신의 내면과 정체성을 탐구하는 이야기를 무대 위에 녹여내며 새로운 서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공연에는 뮤지컬과 연극적 연출이 접목돼 보다 입체적인 무대 구성이 펼쳐질 전망이다.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스토리텔링 요소까지 결합된 형태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유노윤호는 그동안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이번 투어 역시 그의 음악 세계를 집약적으로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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