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신규진 집 급습… “여자 온 적 있냐?” 돌직구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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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신규진 집 급습… “여자 온 적 있냐?” 돌직구 (신랑수업2)

일간스포츠 2026-06-17 14:2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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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제공



방송인 탁재훈이 절친한 개그맨 신규진의 집을 찾아 ‘입학 심사’에 나선다.

18일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신규진의 집을 방문해 입학 지원서 작성을 돕고, 그의 연애운을 점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다. 

이날 탁재훈은 “알게 된 지 4년이 넘었는데 여자 만나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신규진의 연애사를 걱정한다. 이후 직접 집을 찾은 그는 집 안을 둘러보던 중 “누가 치워준 것 같은데?”라며 예리한 질문을 던진다.

이에 신규진은 “집에 오는 여성은 가스 검침하시는 분뿐”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연애한 지 꽤 오래됐다. ‘신랑수업’에 꼭 출연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두 사람은 함께 입학 지원서를 작성한다. 이 과정에서 탁재훈은 재정 상태 항목을 확인한 뒤 “혹시 빚이 있냐”고 물어 신규진을 진땀 흘리게 한다.

이어 신규진은 뜻밖의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사실 ‘신랑수업’ 재학생 중 한 사람의 여자친구와 소개팅할 뻔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당시 다른 여성과 호감을 쌓고 있어 제안을 거절했지만, 이후 방송을 통해 해당 출연자를 보고 “너무 매력적이라 괜히 뺏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김요한은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지기 시작한다”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탁재훈은 신규진의 입학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특별 손님까지 초대한다. 신규진은 “설마 여자냐”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두 사람이 극진히 맞이한 손님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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