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한샘의 키친바흐가 독일 주방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와 협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가전 구매 이후 가구와 규격을 맞추기 위해 별도의 인테리어 업체를 찾아 상담과 맞춤 제작을 진행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상담부터 시공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프리미엄 키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게나우 전용 빌트인 가구 출시 ▲키친바흐 스페셜리스트의 통합 설계 ▲시공명장 중심의 전담 시공 체계를 구축했다.
'가게나우 전용 빌트인장'은 쿡탑·후드·냉장고·식기세척기·오븐·와인셀러·커피머신 등 주요 가전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게나우 가전 규격에 맞춘 키친바흐의 제조 기술을 적용해 가구와 가전의 결합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친환경 자재 '슈퍼 E0' 등급을 적용하고, 4만 5000번의 도어 개폐 테스트와 7단계 이상의 도장 공정을 거친 품질 기준이 적용됐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히 가구와 가전의 결합을 넘어, 국내 프리미엄 키친의 기준을 한 차원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키친바흐만의 독보적인 디자인 역량과 품질,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키친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와 완성도 높은 키친 라이프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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