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원작 ‘신수유치원’ OTT 상위권 진입… AI 활용 제작 경쟁력 입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네이버웹툰 원작 ‘신수유치원’ OTT 상위권 진입… AI 활용 제작 경쟁력 입증

이데일리 2026-06-17 13:45:45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애니메이션 전문 스튜디오 글리치고블린스튜디오와 대원방송㈜이 공동 제작한 네이버웹툰 원작 ‘신수유치원’이 지난 5월 29일 공개 이후 주요 OTT 플랫폼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수유치원’은 평범한 인간이 신수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의 원장이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코미디 액션을 담은 2D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원작 특유의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영상으로 구현했다.

공개 직후 ‘신수유치원’은 웨이브 실시간 인기 콘텐츠 1위를 기록했고, 라프텔 애니메이션 부문 Top5, 티빙 인기 애니메이션 콘텐츠 Top20에 진입하는 등 국내 주요 OTT 플랫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신수유치원’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공개 전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관련 게시물과 리뷰, 캐릭터 이미지가 확산되며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를 형성했고, 플랫폼 내 인기 애니메이션들과 경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은 AI 기술과 제작진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제작 방식으로 완성돼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리치고블린스튜디오는 기획부터 영상 제작까지 AI 기술을 활용한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제작 효율성을 높였고, 대원방송은 오디오 제작을 통해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섬세하게 구현했다.

글리치고블린스튜디오는 앞서 AI 애니메이션 ‘리틀송랜드’를 통해 단기간에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신수유치원’ 역시 주요 OTT 플랫폼 상위권에 오르며 신규 IP의 기획·제작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김인희 글리치고블린스튜디오 총괄 프로듀서는 “신수유치원은 AI 활용 기술과 연출진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프로젝트로, 콘텐츠 경쟁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인한 실험적인 작품”이라며 “이번 성과는 단순한 흥행을 넘어 새로운 애니메이션 제작 파이프라인을 제시했다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매니아 시청 층의 우려도 겸허히 받아들여 작품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작품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리아교육그룹은 대원방송㈜, EBS미디어 등과 AI 활용 교육 콘텐츠 및 IP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AI 콘텐츠 및 IP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리치고블린스튜디오는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제작·유통을 아우르는 AI 콘텐츠 밸류체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