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식객'의 작가 허영만이 건강 이상으로 모든 방송 및 대외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도 시즌1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7년간 이어온 여정, 건강 앞에 멈추다
2019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백반기행'은 허영만의 대표 만화 '식객'을 모태로 한 먹방 프로그램으로, 약 7년간 꾸준히 시청자들과 함께해왔다. 전국 각지의 백반집을 직접 찾아다니며 서민 밥상의 가치를 조명해온 프로그램인 만큼 종영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다.
허영만은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상태다. 정확한 병명이나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모든 외부 활동을 중단할 만큼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누리꾼 "건강만 회복하면 된다"…응원 물결
소식이 전해지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팬들의 응원 댓글이 빠르게 쏟아졌다.
"프로그램보다 선생님 건강이 먼저", "시즌2로 건강하게 돌아와 달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며 허영만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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