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1위 효과 봤나…김무열 ‘소년심판’ 넷플릭스 톱10 재진입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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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1위 효과 봤나…김무열 ‘소년심판’ 넷플릭스 톱10 재진입 [왓IS]

일간스포츠 2026-06-17 12:0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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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김무열과 홍종찬 감독의 전작 ‘소년심판’도 국내 톱10에 재진입하며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17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참교육’은 공개 2주차(6월 8일~14일) 21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쇼(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또 이날 넷플릭스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순위에서 ‘참교육’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5위에는 ‘소년심판’이 이름을 올렸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며 마주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공개 당시 묵직한 메시지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소년심판’은 ‘참교육’과 인연이 깊은 작품이다. ‘참교육’의 주연 배우 김무열과 연출을 맡은 홍종찬 감독이 ‘소년심판’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이 함께한 전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참교육’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응 속에 정상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김무열과 홍종찬 감독이 함께한 ‘소년심판’ 역시 다시 주목받으며 역주행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로 인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동명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피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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