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양세종 오싹 케미 어떨까, 메인포스터 (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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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양세종 오싹 케미 어떨까, 메인포스터 (오싹한 연애)

스포츠동아 2026-06-17 11:3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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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박은빈과 양세종이 설렘과 미스터리가 공존하는 특별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제작진은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묘한 분위기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깊은 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 천여리와 마강욱 모습이 담긴다. 도도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천여리와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마강욱 사이에는 은근한 긴장감과 설렘이 흐른다. 특히 두 사람의 손끝이 맞닿은 장면은 특별한 관계의 시작을 암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천여리와 마강욱 뒤편으로 드리운 의문의 그림자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한다. 커튼 너머로 비치는 수상한 형체는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협하는 존재를 예고한다.

포스터는 손을 맞잡는 순간부터 남들이 볼 수 없는 세계를 함께 보게 되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운명적인 관계를 암시한다. ‘우리의 손이 닿는 순간, 오싹한 연애가 시작된다’는 문구는 설렘과 공포를 오가는 독특한 로맨스 시작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라는 상반된 설정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손을 맞잡은 순간부터 오직 둘만이 공유하게 되는 비밀을 통해 펼쳐질 천여리와 마강욱의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 7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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