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에이블 3.0' 전국 편의점 판매 확대…"사용자 편의성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T&G, '릴 에이블 3.0' 전국 편의점 판매 확대…"사용자 편의성 강화"

아주경제 2026-06-17 11:19:31 신고

3줄요약
KTG 릴 에이블 30 제품 사진KTG
KT&G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에이블 3.0’ [사진=KT&G[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에이블 3.0’의 판매처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예열 시간과 충전 시간을 줄이고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신제품을 앞세워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KT&G는 17일부터 릴 에이블 3.0을 전국 모든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2월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 4곳에서 먼저 출시된 바 있다.
 
릴 에이블 3.0은 릴 미니멀리움 선출시 당시 완판을 기록한 뒤 지난달 서울 지역 편의점으로 판매처를 늘렸다. 이번 전국 편의점 판매 확대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본격적으로 넓히게 됐다.
 
릴 에이블 3.0은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전 모델보다 예열 시간을 약 10초 줄였고, 완전 충전에 걸리는 시간도 절반 수준으로 단축했다. 사용 중 일시정지, 기호에 따른 사용 모드 전환, 3회 연속 사용 등 기존 소비자 반응이 좋았던 기능은 유지했다.
 
디자인도 개선했다. KT&G는 유럽 디자인 스튜디오와 협업해 릴 에이블 3.0에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정교하게 가공한 메탈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완성도를 높인 점도 강조했다.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는 공기의 흐름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형 디자인과 안정적인 그립감을 구현했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OLED 디스플레이에는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고 필요한 정보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했다. KT&G는 이를 통해 릴 브랜드가 추구해온 ‘미니멀리즘’ 철학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KT&G는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릴 솔리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릴 에이블은 다양한 스틱 카테고리를 앞세워 디바이스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릴 에이블은 하나의 기기로 다양한 타입의 스틱을 사용할 수 있는 ‘멀티유즈 디바이스’로 주목받으며 KT&G 궐련형 전자담배 플랫폼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제품군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필 KT&G NGP사업본부장은 “릴 에이블 3.0은 사용자 관점에서 편의성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기반으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