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이달 1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아리땁다, 아리수'는 아리수의 수질관리와 수질 정보 공개, 건강한 음용 문화를 알리기 위해 선보이는 홍보 캠페인이며,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이 이번 팝업스토어다.
팝업스토어는 한강을 찾는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를 마시며 휴식과 체험을 즐기고 다양한 행사와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카페존과 힐링존에서는 아리수 음료를 즐기며 쉴 수 있고, DIY(직접 만들기)존과 포토존에서는 직접 만들고 기록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시는 미션을 수행한 사람에게 상품을 제공하고 현장 인증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주는 등 행사를 마련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이며 수∼금요일은 오후 3∼7시, 토·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민을 생각하는 아리수의 가치를 한강이라는 일상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이번 여름 한강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와 함께 잠시 쉬어가며 '아리땁다, 아리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