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기록식 47회차 통해 월드컵 우승팀 예측 게임도 구매 가능
프로토 승부식 71회 차 2026 북중미 월드컵 대상경기 게임 일정.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17일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멕시코-한국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축구토토 매치, 축구토토 스페셜 등 다양한 상품을 발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구국가대표팀은 지난 12일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2-1 승리로 마쳤다. 이후 대표팀은 19일 공동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에 나선다. 이에 따라 스포츠토토에서는 멕시코-한국전을 대상으로 한 프로토 및 축구토토 상품을 발매해 월드컵을 향한 스포츠팬들의 관심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멕시코-한국전은 대표팀의 조별리그 2차전이자, 향후 A조 순위 경쟁의 흐름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승부처로 꼽힌다. 멕시코는 빠른 공수 전환과 강한 전방 압박, 측면을 활용한 공격 전개에 강점을 보이는 팀이다. 여기에 홈 팬들의 압도적인 응원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상돼, 대표팀 입장에서는 경기 초반 흐름을 내주지 않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대표팀은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 공격 자원의 개인 능력과 빠른 역습 전개를 앞세워 멕시코 수비의 배후 공간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 특히 상대의 전방 압박을 효과적으로 풀어내고, 중원 장악과 측면 전개를 통해 공격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승부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축구토토 매치 6회차 2026 북중미 월드컵 대상경기 일정.
이번 회 차에는 멕시코-한국전을 비롯해 포르투갈-콩고민주공화국, 잉글랜드-크로아티아, 가나-파나마, 우즈베키스탄-콜롬비아, 체코-남아프리카공화국, 스위스-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캐나다-카타르 등 월드컵 조별리그 주요 경기들이 대상경기로 포함됐다.
스포츠팬들은 승무패, 핸디캡, 언더오버, 전반 승무패, 전반 핸디캡, 전반 언더오버 등 다양한 게임 유형을 통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축구토토 매치 6회 차는 멕시코-한국전 단일 경기를 대상으로 편성했다. 발매 기간은 17일 오전 8시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며, 멕시코-한국전의 전반 및 최종(전·후반) 스코어를 예측할 수 있는 상품이다.
축구토토 스페셜 29회 차도 멕시코-한국전을 대상경기로 포함해 발매 중이다. 축구토토 스페셜 29회 차의 발매 기간은 16일 오전 8시부터 18일 오후 11시까지다. 대상경기는 19일 오전 1시에 펼쳐지는 체코-남아프리카공화국전, 오전 4시에 열리는 스위스-보스니아전,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멕시코-한국전 등 총 3경기다.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결승전 승리팀 배당률.
17일 오전 현재 해당 게임에서는 스페인이 4.40으로 가장 낮은 배당률을 기록했으며, 프랑스(4.80), 포르투갈(7.10), 잉글랜드(7.40), 독일(9.00), 아르헨티나(9.10), 브라질(11.00)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의 우승 배당률은 85.00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의 우승 배당률은 최초 발매 당시 220.00에서 17일(수) 현재 85.00으로 조정돼, 대한민국 대표팀을 향한 스포츠팬들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프로토 기록식 47회 차의 배당률은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므로, 구매 전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최신 배당률과 마감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A조 순위 경쟁의 흐름을 가를 수 있는 대표팀과 멕시코의 맞대결은 스포츠팬들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일 경기 스코어를 예측하는 매치 상품부터 월드컵 전체 흐름을 예상하는 기록식 상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상품별 대상경기와 마감 시간, 최신 배당률을 반드시 확인한 뒤 구매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멕시코-한국전을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토토 게임과 발매 시간 등 각종 정보는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 분석 내용은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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