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논란' 혜리, 몸매 지적에 소신 발언…공감 샀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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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논란' 혜리, 몸매 지적에 소신 발언…공감 샀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6-17 11: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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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자신의 신체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소신발언을 하며 대중의 공감을 얻었다.

혜리는 최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혜루미(팬덤명)와 만났다. 팬미팅 이후 혜리의 무대 의상이 큰 주목을 받아 연일 화제가 된 상황이다.

당시 혜리가 에스파의 '위플래시' 커버 무대를 하며 선보인 의상이 유독 배가 도드라져 보였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의상이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것인지 혜리의 뱃살인지 의견이 분분하기도 했다.

혜리는 화제성을 의식한 듯 지난 16일 팬미팅 무대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복부를 드러낸 의상을 다수 올리며 일각에서 불거진 '뱃살 논란'을 종결시켰다.

그럼에도 혜리는 직접 관련 논란을 언급하며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래도 혜루미가 원한다면 나 애써볼게!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덧붙였다.

혜리는 일각에서 불거진 '뱃살 논란'에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으며 해프닝으로 지나갈 수 있었음에도 직접 언급하며 외모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몸에 대한 생각이 오히려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누리꾼들은 "혜리 이미 충분히 말랐는데 뱃살 좀 있다고 이 난리인가", "혜리 맞는 말하네", "뼈마름 부추기는 거 너무 싫다", "혜리 정도면 충분히 예쁘고 건강한데 무슨 뱃살 논란이래", "옷이 문제같은데 뱃살이 대체 어디있냐", "뼈말라 연예인들만 보다보니 마름도 쪘다고 하는 세상이네" 등 응원의 뜻을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혜리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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