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자신의 신체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소신발언을 하며 대중의 공감을 얻었다.
혜리는 최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혜루미(팬덤명)와 만났다. 팬미팅 이후 혜리의 무대 의상이 큰 주목을 받아 연일 화제가 된 상황이다.
당시 혜리가 에스파의 '위플래시' 커버 무대를 하며 선보인 의상이 유독 배가 도드라져 보였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의상이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것인지 혜리의 뱃살인지 의견이 분분하기도 했다.
혜리는 화제성을 의식한 듯 지난 16일 팬미팅 무대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복부를 드러낸 의상을 다수 올리며 일각에서 불거진 '뱃살 논란'을 종결시켰다.
그럼에도 혜리는 직접 관련 논란을 언급하며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래도 혜루미가 원한다면 나 애써볼게!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덧붙였다.
혜리는 일각에서 불거진 '뱃살 논란'에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으며 해프닝으로 지나갈 수 있었음에도 직접 언급하며 외모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몸에 대한 생각이 오히려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누리꾼들은 "혜리 이미 충분히 말랐는데 뱃살 좀 있다고 이 난리인가", "혜리 맞는 말하네", "뼈마름 부추기는 거 너무 싫다", "혜리 정도면 충분히 예쁘고 건강한데 무슨 뱃살 논란이래", "옷이 문제같은데 뱃살이 대체 어디있냐", "뼈말라 연예인들만 보다보니 마름도 쪘다고 하는 세상이네" 등 응원의 뜻을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혜리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함소원 "치매 아버지 1박 2일 실종"…대출 시도 목격담에 '경악'
- 2위 박세리, 광고 수입만 100억?…'리치 언니' 재력 이유 있었네
- 3위 고우림, ♥김연아 '신체 기능' 공개 언급…신동엽도 '깜짝'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