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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이자녹스, 30년 효능 연구 '비타민C 42% 멜라오프 밤' 출시
LG생활건강의 이자녹스가 피부과 관리 수준으로 기미를 개선할 수 있는 고함량 비타민C 밤 신제품 '이자녹스 비타민C 42% 멜라오프 밤'(이하 비타밤)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자녹스 비타밤은 '국내 1호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이자녹스의 30년 비타민 효능 연구 기술이 집약된 신제품으로, 인스타그램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호호뷰티'와 공동 개발했다.
이 제품은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순수 비타민C 42%를 담았다.
이자녹스 담당자는 "소비자 사용 후기를 다각도로 검토해 고함량 비타민C에 대한 자극 및 안정성 우려를 줄이고, 일상에서 사용하기 편한 '현실적인 고함량 솔루션'을 구현했다"면서 "이자녹스만의 비타민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배민-피자헛 '맞손', 플랫폼 시너지로 배달시장 동반성장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한국피자헛 가맹본부인 PH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플랫폼 시너지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배민 플랫폼에 특화된 전략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한다. 배민 기획 메뉴 판매, 대형 프로모션 및 브랜드관 운영, 공동 연계 마케팅 추진 등 온라인 사업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김지훈 사업부문장은 "이번 협력이 양 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실전 마케팅 경험 '대학생 AI 크루' 모집
유한킴벌리의 영유아 No.1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가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핑거 AI CREW'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은 오는 28일까지 그린핑거 공식 인스타그램과 링커리어를 통해 진행되며, 총 60명(20개 팀, 팀당 2~4인 구성)을 선발한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AI를 활용한 실전형 마케팅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성형 AI를 통한 시각 콘텐츠 제작, AI 검색 환경을 고려한 SNS 채널 운영 등 실무에 걸맞은 AI 활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약 1000만원 규모의 상금 혜택도 마련됐다. 전체 참가자에게는 팀당 15만원의 활동비와 매월 그린핑거 제품이 제공되며, 월간 우수 1개 팀을 선정해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파리크라상, 채용 연계 교육과정 '파리영캠프' 6기 모집
파리크라상이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일자리까지 연계하는 채용연계 프로그램 '파리영(Young)캠프' 6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파리영캠프'는 청년 취업 활성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파리영캠프는 △브레드샌드(제빵·샌드위치), △푸드(외식 브랜드 조리), △바리스타(음료 제조 및 판매) 등 총 3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10주간 직장생활 기본 교육과 전문 기술 교육, 현장 실습 및 견학 등을 거치게 되며, 수료 후에는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커피앳웍스, 라그릴리아 등 파리크라상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올 상반기에도 15명의 교육생이 수료해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등에 입사할 예정이다.
하반기 진행하는 파리영캠프 6기의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지원서는 오는 21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 실기전형을 거쳐 7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8월 26일부터 교육을 진행한다.
◇KT&G, '릴 에이블 3.0' 판매처 전국으로 확대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3.0'의 판매처를 전국 모든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 4개소에서 선출시된 '릴 에이블 3.0'은 예열시간 단축, 초고속 충전기능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는 이전 모델 대비 예열시간은 약 10초 단축했으며, 완전 충전까지 걸리는 시간도 절반으로 대폭 줄였다. '사용 중 일시정지'와 '기호에 따른 사용 모드 전환' '3회 연속 사용' 등 기존 소비자 호응이 좋았던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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