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RIDE OR DIE' 두 번째 콘셉트 공개…분출하는 강렬한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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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RIDE OR DIE' 두 번째 콘셉트 공개…분출하는 강렬한 '갈망'

뉴스컬처 2026-06-17 10:5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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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엔하이픈 출신 에반(EVAN)이 내면 깊숙한 곳에서 피어오른 창작의 고뇌를 강렬한 해방감으로 치환하는 드라마틱한 서사를 그리며, 첫 번째 디지털 싱글 ‘RIDE OR DIE’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에반. 사진=빌리프랩
에반. 사진=빌리프랩

빌리프랩 측은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에반의 디지털 싱글 ‘RIDE OR DIE’의 추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틀리에에서의 창작과정에 이어진 내적몰입을 넘어 갈망을 참지 않고 터뜨리는, 가장 뜨겁고도 자유로운 순간을 담아냈다.

에반. 사진=빌리프랩
에반. 사진=빌리프랩

붉은 머리카락과 스포츠카, 적색 조명으로 대변되는 강렬한 레드 톤은 그가 품은 폭발적인 감정을 직관적으로 투영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낚아챈다. 거친 분위기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날 선 표정과 치명적인 아우라는, 그동안 억눌러왔던 열망이 비로소 해방을 맞이했음을 감각적으로 증명한다.

에반. 사진=빌리프랩
에반. 사진=빌리프랩

또한 파워풀한 일렉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록 타이틀곡 ‘Ride or Die’의 날카로운 에너지와 차분한 로우파이(Lo-fi) 감성의 ‘Overflow’ 등 직접 프로듀싱 참여한 첫 솔로싱글이 지닌 정서를 은연중에 드러내는 듯 느껴진다. 

에반. 사진=빌리프랩
에반. 사진=빌리프랩

한편 에반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는 오는 22일 정식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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