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주 연속 오차범위 내 팽팽한 모습을 보였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3일~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 40.0%, 국민의힘 41.6% 조국혁신당 3.2%, 개혁신당 2.1%, 진보당 1.2% 등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기타 정당 2.3%, 없음 9.1%, 모름 0.6%였다.
지난주(민주 40.4%·국힘 41.6%), 이번주(민주 40.0%·국힘 41.6%) 2주연속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오차범위내 역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직전 조사와 마찬가지로 민주당은 호남을 제외하고 어느 곳에서도 국민의힘을 앞서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인천·경기와 충청, TK, PK에서 민주당에 우세했다.
서울 민주 39.9%·국힘 40.4%, 인천·경기 민주 38.3%·국힘 43.5%, 충청 민주 36.6%·국힘 42.9%, 호남 민주 64.6%·국힘 20.3%, PK 민주 36.1%·국힘 43.1%, TK 민주 29.0%·국힘 54.0%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40대와 50대에서만 국민의힘을 앞섰다. 국민의힘은 2030과 60대에서 민주당에 우세했다.
20대 민주 26.6%·국힘 48.5%, 30대 민주 31.3%·국힘 49.6%, 40대 민주 50.4%·국힘 33.4%, 50대 민주 47.0%·국힘 33.2%, 60대 민주 40.2%·국힘 45.5%, 70세 이상 민주 40.8%·국힘 42.1%로 나타났다.
중도층은 민주당이 5.4%p 하락하면서 민주 38.7%·국힘 34.6%로 격차가 크게 줄었다. 보수층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79.7% 진보층의 민주당 지지율은 81.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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